QUICK MENU

상담전화

로고

Copyright@ 2020~2023 Jin Sung Academy.
All rights Reserved.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난 이곳에 완전히 적응했어.
작성자 한규엽 (재학생)

69번 한규엽 

 

안녕, 2024 수능을 준비하려고 이곳에 들어온 고3이야. 일단 5주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소중한 시간 동안 내가 느꼈던 것을 말해줄게.

 

난 이곳에 들어오기 직전까지 그렇게 큰 각오 없이 생각하면서 생활했고, 그 마인드로 이곳에 들어왔어. 아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이 왔는데, 첫날부터 너무나도 큰 충격에 시달렸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에 압도돼서 바로 집에 가고 싶어졌어. 그리고 그 생각은 이틀, 사흘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았어

 

그래서 난 중도퇴소를 결심하고 상담을 했어. 담임선생님은 나를 달래주시면서 최대한 내가 이곳에 적응하도록 도와주셨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난 이곳에 완전히 적응했어. 그래서 헬스실도 다니고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도 해보고 그런 생활을 보내고, 지금 내가 들려주고 싶은 내 생각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서 뭘 하겠다, 공부 습관을 들이겠다와 같은 자기 자신만의 목표는 적어도 하나씩 정하고 오는 게 맞다는 거야. 난 이곳에 와서 그 목표를 정했고, 그 목표가 정해질 때까지는 동기부여가 안됐거든.

 

자진해서 온 친구도 있고, 부모님 손에 이끌려 이곳에 올 수도 있지만, 그 모두가 자신만의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귀중한 5주가 됐으면 좋겠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