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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에 와서 생활하면 학습 생활패턴이 많이 달라지고 좋아질 거다.
작성자 김현민 (재학생)

64번 김현민 

 

2023년에 진성기숙학원에 와서 예비고3이 되기 전에 수능에 맞는 공부도 찾고, 실력도 키우고 싶어서 들어오게 되었다. 먼저 경험해본 사람이니까 얘기해주고 싶은 내용을 말해주려한다.

 

우선 진성기숙학원에는 자발적으로 오거나, 부모님에 의해 끌려오거나 이도 저도 아니게 어쩌다 보니 온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나는 이도 저도 아니게 어쩌다 보니 오게 된 케이스다. 당연히 힘들 거다. 전에 하던 공부량과 많은 차이도 있을 거고,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 있는 게 쉽지는 않을 거다. 나도 하루종일 있는 게 많이 지겹고 힘들었다. 그래도 결국에는 여기서 5주라는 긴 시간을 공부하면서 보내야 했고, 그걸 이겨냈다.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다른 친구들이 잘한다고 해서 그 친구들 템포에 끌려갈 필요 없이 그냥 자신의 템포를 생각해서 열심히 하다가 힘들면 조금 쉬었다가, 그러다가 조금씩 더 열심히 하는거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일매일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만들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친구들에 비해 공부를 잘한다 해도, 못한다 해도 기죽거나 자만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만들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생활하는 거다.

 

진성에 와서 생활하면 공부도 공부지만 학습 생활패턴이 많이 달라지고 좋아질 거다. 개인적으로 잠이 많았던 나도 이곳에 와서 매일매일 5주 동안 6시 반에 꾸준히 일어나야 했다. 공부하다 보면 몸이 피곤해지고, 아플 수도 있을 거다. 그 순간에 절망하지 말고 약 먹고 푹 쉬고 나아서 공부해도 충분하니까 마음 조급하게 가질 필요 없다.

 

주위에 있던 것들이 그리워질 때도 있을 거다. 그때는 부모님께 편지를 보내드리고 주고받고 해보면 힘이 정말 많이 될 거다. 부모님이 전해주시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응원이 되고 힘이 될 테니까 잘할 수 있을 거다. 친구 만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혼자 들어온 나는 정말 전국의 친구들을 만나고 가까워지고 친해지면서 자극도 받고 또 외롭다는 생각도 안 들었다.

 

직접 경험해보면 알겠지만, 진성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지면 가끔씩 힘도 빠지고 기운도 안 날 때가 있을 거다. 공부를 하다 보면 그런 순간들이 꼭 온다. 그럼 옥상에 있는 하늘공원을 가서 맑은 하늘을 보면 기운도 생기고 기분이 좋아진다.

 

마지막으로, 일찍 고3을 준비하는 입장으로 말을 해주자면, 오기전엔 많이 두려울 거다. 해야 되는 수많은 공부량과 아침 일찍 일어나 책상에 앉는 일상 패턴들이 익숙치 않고 매일매일 지치고 힘이 들 거다. 그래도 1년밖에 남지 않은 학창시절인데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멋지게 끝내고 싶지 않은가? 겨우 1년인데 못할 것도 없다. 자신의 미래를 책임져줄 1년이다 생각하고 어떤 일이 네게 닥치던지 조금만 참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보는거다

 

분명 진성에 와서 공부하려는 마음을 지닌자에겐 꼭 밝은 미래가 있을 거다. 조금만 힘내고,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 진성기숙학원에서 미래를 위해 조금씩 조금씩 버티다 보면 좋은 날들이, 스스로가 만족할 하루하루가 더 많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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