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과목 1등급, 수도권 외고에 집중
작성자 관리자


수능 전과목 1등급, 수도권 외고에 집중

 

지난해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전 과목 1등급(제2외국어 제외)을 받은 학생이 많은 전국 10개 고교 중 7개가 서울·경기 지역 외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주광덕(한나라당) 의원이 5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대원외고는 전 과목 1등급을 받은 학생이 41명으로, 대전(40명)·전북(38명)·경북(31명) 지역 전 과목 1등급 수험생보다 많았다. 이어 명덕외고(28명)와 대일외고(20명)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일반계고 중에선 한일고(충남 공주·4위)와 상산고(전북 전주·6위), 진성고(경기 광명·9위) 등 학교측이 학업성취도 향상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비평준화 지역의 사립고 세 곳이 톱10에 들었다.

 

오윤희 기자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6/2010100600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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