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의 강의가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는 점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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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1번 손현규
처음에 왔을 때는 낯설기도 하고 적응이 안되어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졌는데오히려 이 덕분에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점점 생활도 익숙해지고 편해지니까처음 왔을 때의 감정들은 사라지고 그냥 계속 같은 날들이 반복되어서 공부가 이전만큼 안 된다. 너무 풀어지지 말고 긴장 상태로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 수능 직전이어서 강의들이 그닥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성의 강의가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는 점들이 좋았다. 수능을 준비하는 방향성이라든가 실전에서 해야할 것 등 인강에서는 직접적으로 듣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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