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적응하게 되면서 핸드폰 없이 지내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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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11번 이시헌
저는 고3 마지막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이곳 진성남자기숙학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들어오기 전에 의지와는 달리 낯선 환경, 낯선 친구들로 인해서 바로 퇴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은 하루만 더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일주일이 지나자 신기하게도 적응하게 되면서 핸드폰 없이 지내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친구도 많이 생겨서 즐겁게 생활한 것 같습니다. 진성에 온 것이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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