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일만 버티면 퇴소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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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8번 이정윤
진성학원에 어제 온 거 같은데, 벌써 28일이나 지났다. 내가 여기서 느끼는 현실적인 체감을 알려주면 딱! 5일만 버티면 퇴소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딱! 5일만 지나면 다 익숙해지고 친구도 어느정도 사귈 수 있다. 혼자 다니지 말고 친구 사귀어서 같이 다니라고 말하고 싶다. 정신적인 지주로서 역할을 잘 해줄 것이다.
자습실, 숙소도 좋고 화장실이 넓고 샤워장도 넓다. 밥은 양 많은 급식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힘든 일 있으면 아빠같은 장보광 선생님한테 말하면 해결될 것이다.
화이팅 해서 딱! 원하는 대학 가자. 남자답게 중도 퇴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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