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 좋았으며 선생님들은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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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6번 박준영
이번 윈터스쿨을 신청할 때 기대보잔 걱정이 많았다. 고등학교 3년 중 가장 중요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시기인 고3 겨울방학을 이곳에서 시간과 돈만 버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부모님과 진성학원에 신청해 보고 떨리는 마음으로 왔다.
내 목표 대학이 ‘의치한약수’라는 메디컬이다 보니, 스킬적으로 배울건 많이 없으니 못하는 영어를 늘려서 가자는 생각이었지만 지금보니 전 과목인 것같다.
시설도 좋았으며 선생님들은 더욱 좋았다.
이번 경험으로 내년엔 죽어도 재수안해야겠다는 다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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