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소수정예와 코로나로부터 비교적 안전할 수 있는 진성기숙학원
작성자 홍준표 (재수생)

강반 12번 홍준표

 

   코로나로 원래 다니던 재수종합반 학원을 오랜 기간 인터넷 강의에 의존하여 공부를 하고 있던 나에겐, 9월 모의고사 이후 큰 변화가 필요했다. 아니, 적어도 이렇게 계속 할 바엔 그냥 작년과 비슷한 결과를 받을 것만 같았다.

 

   그중 소수정예와 코로나로부터 비교적 안전할 수 있는 진성기숙학원은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기숙학원인지라 부모님에게 부탁드리기 꽤 어려웠지만 부모님은 나를 믿고 보내주셨다.

 

   진성에 와서 공부를 하며 얻은 것이 참 많았던 것 같다. 일단, 친구들과의 좋은 상호작용이 나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공부법을 알려주고 질의응답도 잘 해줬던 친구들에게 정말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

 

   재수 생활을 경험하며 희로애락을 다 경험한 것 같다. 이 경험이 나에겐 정말 큰 장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잘 마무리해서 이 길었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을 이 생활을 화려하게 맺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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